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리카와 요이치 (문단 편집) == 여담 == 가족으로는 어머니인 에리카와 후사요(襟川ふさ代, 1925년 8월 25일생)가 있으며 부인으로는 에리카와 케이코(襟川恵子, 1949년 1월 3일)가 있다. 자식으로는 장녀인 에리카와 메이(襟川芽衣, 1976년 4월 30일생)과 차녀인 에리카와 아이(襟川亜衣. 1978년 8월 9일)을 두고 있다. 특히나 아내 에리카와 케이코가 지금에 코에이를 만드는데 상당히 일조를 했다. 코에이가 염료 도매상이던 시절 요이치가 게임을 개발할 수 있었던 것도 처가의 경제적 지원 덕분이였고 창업 초창기 게임은 애들이나 하는 거라는 생각이 팽배했을 때 이제는 성인들이 즐기는 게임이 돈이 된다고 주장하여 성인용 게임을 개발하게 했고, 남편이 역사에 관심이 많자 역사게임을 만들 것을 권유하였다. 그 뒤 90년대엔 당시 게임은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시기였음에도 인구의 절반은 여성이라며 남편과 임원의 반대를 무릅쓰고 억지로 루비파티팀을 발촉해 성공을 거두었다. 코에이 게임이 옛날부터 디자인 감각이 좋다는 평이 많은데 이는 케이코가 타마 미술대학 디자인을 전공했기 때문인 영향도 있다. 근데 이러한 성공들 때문인지 상당히 독단적이다. 사내에서 여왕으로 불리며 케이코에 의견에 조금이라도 반대하면 퇴사라는 말이 떠돌 정도이다. 실제 루비파티때 반대했던 임원들 대부분이 루비파티 성공 이후 잘려나갔다. 매일 잔업, 휴일출근을 강요해 코에이가 블랙기업으로 불리는 등 비판도 상당하다. 이 외에도 주식투자의 상당한 귀재이며 요이치가 염료상으로 힘들때 주식투자로 번 돈으로 당시 초고가인 컴퓨터를 사줄 정도였다. 그래서 코에이의 첫게임도 주식투자 게임이다. 소프트뱅크 회장인 [[손정의]] 회장도 인정할 정도(소프트뱅크 사외이사를 겸임하고 있다)이며 2021년도에는 주식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린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큰딸 에리카와 메이는 코에이 테크모의 임원으로 참여 중이며 코에이 테크모의 브랜드 중 하나인 루비 파티의 대표자를 맡고 있으며 미혼이다. 한국에 관심이 많은듯 하며 2020년 12월, 일본 게임전문 웹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드라마 중 '[[사랑의 불시착]]'과 '[[이태원 클라쓰(드라마)|이태원 클라쓰]]'가 인상깊었다고 말하고, 개인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인물은 'JY Park([[박진영]])'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코에이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경영능력에 질타를 던지고 있다.[* 메이가 루비파티 장을 맡으며 새로운 게임보다는 타 기종 이식 우려먹기와 미디어 믹스 우려먹기가 매우 심하다.] 차녀인 에리카와 아이는 株式会社光優ホールディングス의 감사역으로 임원 명단에는 올라와 있지만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으며 대신 株式会社光優ホールディングス의 상무이사에 올라와 있는 남편인 에리카와 테츠야(襟川徹也, 1979년 12월 29일생)가 코에이 테크모에서 근무하고 있다. [각주] [[분류:일본의 게임 개발자]][[분류:일본의 게임 프로듀서]][[분류:코에이 테크모]][[분류:게이오기주쿠대학 출신]][[분류:1950년 출생]][[분류:1981년 데뷔]][[분류:아시카가시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